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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 장어덮밥] "빈쵸" 오사카 하츠마부시 장어덮밥

진둥2 2023. 6. 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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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오면 장어덮밥이 유명하다고해서 뭔가 여행중에 든든한 식사 한끼로 꼭 먹고싶었던 음식이었어요.

장어덮밥 식당은 많은데, 한국인이 많이 가는 식당을 검색하면 대부분 우메다 쪽에 몰려있더라구요.

그 중에서 가장 많고 평이 좋은 장어덮밥 식당인 '빈쵸' 를 방문했어요. 

우메다공중정원 가는 길에 위치해있고, 그랜드프론트 건물 식당가에 위치해있어서 깔끔하니 좋았어요. 


11:00 ~ 20:30 (브레이크타임 : 14:30~17:00) 

📞 +81 6-6371-5759

🏠 大阪府大阪市北区大深町4−20 グランフロント大阪 南館 7F

💵 카드가능 

✅ 한국어 메뉴판 있음

📍 빈쵸 찾아가기


📝 빈쵸 찾아가기 (그랜드프론트 7층)

도착했는데, 웨이팅이 있었어요. 여긴 그래도 웨이팅 하라는 표시라도 있네요.

웨이팅 좌석이 있어서 앉아서 대기하는데, 5분정도 대기하고 바로 들어갔어요. 

기다리는 동안 메뉴판을 미리 주셔서 뭐먹을 지 정하고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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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쵸 메뉴판

한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곳 답게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요.

블로그를 미리 검색을 자세히 안보고 가서.. 히츠마부시랑 장어덮밥 이렇게 있더라구요.

차이점이 뭔지 몰라서 그냥 히츠마부시랑 장어덮밥 각각 주문했어요. 

 

 📌 히츠마부시 : 장어덮밥 외 피클이나 장국 이런게 딸려나옴.

 📌 장어덮밥 : 아무것도 없이 오로지 장어덮밥 뿐.. 

 

이걸 미리 알았더라면 히츠마부시로 두개 시켰을 것 같아요. 

미리 알아보지 않고 간 저의 잘못 ㅎㅎ.. 그나마 다행인건 저는 장어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적당히 주문한 것 같아요. 

📝 내부 좌석

좌석은 그냥 평범했어요. 저희는 긴 바형태의 자리를 안내받았는데, 다찌라고 말할 수도.. 바라고 말할 수도 없을 정도예요. 

그냥 독서실 느낌? 앞이 막혀있고 카운터쪽이라 나란히 앉아서 먹었어요. 

'여긴 한국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손님의 90%이상이 한국인이었어요.

 

 

스몰 글라스와 머그글라스. 

스몰은 저한테 딱이었어요. 근데 보통 맥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머그를 주문하는걸 추천드릴게요.

스몰은 정말.. 아담해요

 

📝 주문메뉴 : 장어덮밥 / 히츠마부시

주문한 메뉴

저의 장어덮밥과 진남이의 히츠마부시.

장어덮밥이 너무 단촐해보여요.. 먹다보니 와사비도 없고 뭐 있는게 없어서 그냥 장어맨밥 먹는 느낌이더라구요.

저는 먹을거면 히츠마부시 추천드려요.

딱 봐도 음식 같잖아요 ? . 일반 장어덮밥은 그냥 도시락 같아요.

 

📌 히츠마부시 먹는 법 

히츠마부시를 맛있게 먹는 방법이 테이블마다 놓여져있어요.

1. 있는 그대로 장어와 밥을 먹기

2. 파와 고추냉이를 곁들여 먹기

3. 양념과 김을 얹고 국물(녹차)을 부어 오차즈케로 먹기

 


그래도 장어 때깔은 좋아보여요.

잔가시는 조금 있는 편이예요. 

 

저는 여기까지 먹고 마무리.

장어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고, 그냥 맨밥 느낌이라.. 게다가 배도 그닥 고프지 않아서 많이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래도 가격이 비싼 편이기때문에 열심히 먹어줬어요.

맥주도 한잔을 싹 비었습니다. 

 

진남이는 장어를 좋아하는데, 김치도 없고 좀 느끼한 편이라 많이 먹진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오차즈케는 진남이 입맛에 별로라고 했어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오차즈케로 먹는게 제일 맛있었어요. 

구수하게 밥 말아먹는 맛. 

 

📝 마무리

진남이도 역시나 남기더라구요.

다들 맛있다고 하는데, 저희 입맛에는 그냥 그랬어요. 

그래도 장어는 비싸니까 장어만 싹 건져먹고 마무리했어요.

여행 이틀차에 많이 걸어서 피곤하니까 그래도 보양식으로 든든한 저녁 클리어 - 

 

이렇게 먹고 나온 금액은 ? 

10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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